반응형 박누가 필리핀 병원1 박누가 의료 선교사 프로필 필리핀 병원 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 오늘은 인간 극장에서 소개된 박누가 선교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누가 선교사는 필리핀에서 의료 봉사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의사입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렸고 많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의료 봉사를 했습니다. 박누가 선교사는 2004년 위암 진단을 받고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계속 필리핀에서 의료 봉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병세가 악화되어 2016년에 별세를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박누가 선교사의 프로필과 그가 행했던 의료 봉사 행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누가 선교사 박누가 선교사는 1989년부터 필리핀에서 의료봉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별세하기 전까지도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의료봉사를 했는데요. 2012년과 2016년 두차례에 걸쳐 KBS 인간극장에 소개되면서 사람들에게 알.. 2024. 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