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풀 월드 4회 예고 ] 아들을 잃은 후 짧은 재회, 또 다시 제 2의 파국(4회 선공개 예고편 영상)

원더풀 월드가 벌써 4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첫 회부터 짜릿하고 빠른 전개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회차가 거듭될수록 수현과 수호의 파국 국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3회까지는 아들을 잃은 수현이 가해자에게 직접 복수를 하고 교도소 생활을 합니다. 여기서 형자를 만나게 되고 형자의 부탁으로 선율에게 자신의 일기장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을 받습니다.

이렇게 선율과 만나게 되고 선율은 수현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동질감인지 모르겠지만 위로하게 되죠. 수현은 다시 일상을 삶을 잠시 되찾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원더풀 월드 4회 예고 : 제2의 파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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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예고에서는 수현의 뒤를 캐는 정체 불명의 남성이 정체가 드러날 것 같은데요. 이 남성으로 인해 이번에는 수호와의 파국이 예상되는데요.

추측을 해보면 수현이 처단한 가해자의 아들 권민우가 아닐까 하는데요. 일단 권민우가 빌런으로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수현은 교도소 출소 후에 수호와 다시 결합을 하고 방송에도 출연하기도 하는 듯 다시 일상을 삶을 꾸리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수호의 불륜 정황이 담긴 사진을 받게 됩니다.

뭐가 또 한번의 파국이 예상이 되는데요.

4회 예고에서는 수현이 호텔 복도에서 누군가를 보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그 누군가가 수호임이 드러나는데요. 그리고 사진 속의 여성도 나올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한유리를 의심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한유리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진 속의 날짜가 2016년이라고 나오는데 수현이 교도소에 들어간 1년 후쯤 될 거  같습니다.

4회 선공개 예고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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