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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변호사 프로필 민주당 7호 영입인재 , 정치 결심 이유는?

by 최잡스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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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어민주당에서 총선 준비를 위한 7호 인재로 전은수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전에 카이스트 출신의 황정아 우주물리학자를 6호 인재로 영입했는데요. 이번 영입의 목적은 지역 갈등해소를 위한 영입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6호 황정아 박사는 현재 감소된 과학계 R&D예산에 대응하기 위한 영입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민주당 7호 영입인재 전은수 변호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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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변호사 프로필

전은수 변호사 프로필 사진

전은수 변호사는 1984년 10월 17일 생으로 부산 사하구에서 태어났고 올해 39세입니다.

울산 우신고등학교 졸업 후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졸업하였고 대전 샘머리초등학교와 울산 삼신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후 변호사의 뜻을 가지고 2015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법무석사 졸업 후 법무법인 삼성, 법무법인 법조 등 변호사로 활동을 했습니다.

올해 1월까지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를 지내다 민주당 7호 인재로 영입이 되었습니다.

현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 자문위원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 운영위원

전은수 변호사 영입 이유

여야에서 지금 총선 준비로 한창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항상 총선 때가 되면 여러 불미스럽고 혼란한 사건과 일들이 많지만 조금이라도 국민을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은수 변호사는 부산 출신의 변호사입니다. 원래는 교대를 졸업 후 교단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였습니다. 그러다 부산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변호사의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전은수 변호사를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에서 영입을 한 것은 전은수 변호사 본인이 밝혔듯이 수도권과 부산 지역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정치의 길로 나선 것이라고 합니다.

한 때 부산은 대한민국 제 2의 도시로서 서울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였지만 현재는 인천과 비교해도 밀리는 실정입니다. 지방에서는 취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초저출산 추세로 부산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간 상태이고 그만큼 부산의 산업은 후퇴할 수 밖에는 없는데요. 

아마도 이런 부산지역의 문제를 총선에서 공략하기 위한 민주당의 영입인재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지역 격차는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고 저출산문제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제발 여야 막론하고 국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들에 조금이라도 진심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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