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최후 결승전 2인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흑백요리사 최후 결승전 2인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흑백요리사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백종원 대표의 말대로 정말 예상치 못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흑백 요리사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번 요리와 셰프들의 붐을 일으킬 수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관전 요소이기도 한데요.

흑백요리사는 이제 10회까지 방송이 되었습니다. 최후의 2인을 가려내기 위해 레스토랑 팀전에서 살아남은 8명의 흑백 요리사들이 경쟁을 펼치게 되는데요. 지금부터 관련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대결 결과

흑백요리사 3라운드 대결인 편의점 재료 요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함께 레스토랑 미션 TOP8을 진행하였습니다. 최현석, 애드워드 리 그리고 미슐랭 쓰리스타 출신 셰프가 팀장을 맡아서 각 팀원들을 선출해서 실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미션입니다.

진행 방식은 3~4명씩 팀을 짜서 메뉴와 가격을 직접 정하고 실제 초정한 유명 먹방러들에게 음식을 팔아서 실제 매출이 가장 높은 팀에게 전원 생존권을 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돌발 미션이 갑자기 나왔고 각 팀에서 한 명씩 방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 주어졌는데요. 방출된 인원은 안유성 청와대 셰프 등 3명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억수르 기사식당, 트리플 반점, 아저씨 식당, 방송국도 줄 서는 식당 팀이 만들어졌고 이 대결에서 최고 매출은 최현석 셰프가 이끈 억수르 기사식당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2위는 트리플 반점이 차지했고 꼴찌는 방송국도 줄 서는 식당으로 전원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트리플 반점, 아저씨 식당에서 최종 4인을 선출하여 TOP8을 가려냈는데요. 이제 2번의 대결로 최종 2인을 가려내는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흑백요리사 최후 결승전 2인은 과연 누구?

흑백요리사 최후 결승전 2인을 가리는 세미 파이널 1차전 주제는 '인생을 요리하라'였습니다.

일단 마직막회에서 단 한명의 백수저 셰프를 제외한 결과를 보면 나폴리 맛피아가 할머니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게국지 파스타로 먼저 결승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최현석은 '봉골레 파스타'로 2위를 차지했고 이날 마늘을 빠뜨린 실수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네티전 댓글을 보면 역시 최현석이라며 마늘을 빼고도 2위를 하다니 대단하다는 리뷰가 많았습니다. 먼저 결승에 올라간 나폴리 맛피아를 제외한 7인의 셰프들은 세미 파이널 2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공개된 미션은 '무한 요리 지옥'입니다. 이 대결은 10월 8일 11~12회에서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경성크리처 시즌 2 공개일 몇부작 예고편 등장인물 출연진 시즌1과 다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