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 생활정보

진가현 나는 솔로 18기 옥순 배우? 신사동 육회담 옥순 식당?(프로필 인스타)

by 애콜라이트디즈니 2023. 12. 18.
반응형

오늘은 나는 솔로 18기 옥순 배우 진가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18기 옥순은 블랙핑크 리사, 임수정 , 김옥빈 등과 닮아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현재 옥순이 배우 진가현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진정성 논란이 휘말리고 있는데요. 배우가 자기 짝을 찾기 위해서 출연자로 나오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만일 진가현이 프로그램 인기를 위한 홍보차원에서 나온 것이라면 방송의 진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는 것인데요.

아직 정확한 옥순의 프로필에 대해서 공개된 것은 없지만, 현재 네티즌들은 나솔 18기 옥순과 진가현의 외모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며 동일인이라는 것에 확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작사의 입장 발표는 없는 상태로 진정성 논란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솔로 18기 옥순 진가현?

진가현 프로필 사진

옥순은 사전 인터뷰와 프로그램 진행 중에서도 본인에 대한 어떠한 연예 활동 이력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번 옥순의 사태로 말들이 많은데요.

현재 배우 활동을 하지 않는 요식업 사장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고 최근 진가현이 전속 계약 이후 연예계 활동이 없었던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이지만 어느 쪽이든 본인의 가게 홍보 목적이 아니냐는 의구심은 피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이 종합한 추정을 보면 전주예고 출신에 동덕여대 연기치료 석사과정, 어린 시절 성장 과정 등으로 봉 진가현 배우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더구나 나솔 제작진 또한 묵묵부답으로 대처하고 있기에 거의 사실로 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한편 옥순은 사전 인터뷰에서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하고 그래서 드라마 같은 사랑이 있다고 믿는다면서 드라마 같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나는 솔로 18기는 유독 여자 출연자들의 미모가 눈에 띄는데요. 그리고 이번 시즈은 옥순뿐만 아니라 영숙, 영자, 정숙 등 역대급 미모 라인업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진가현 프로필 및 작품활동 인스타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이며 164cm, 42kg, O형입니다. 그리고 18기 옥순의 본명은 이진희이라고 합니다. 포털 사이트 정보에 보면 영화배우, 탤런트로 나옵니다.

한편 진가현은 영화 불량한 가족과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고 각종 광고 모델로도 활약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복수가 돌아왔다 드라마는 조보아가 출연한 드라마로 당시 진가현은 단역으로 학생역할을 맡았습니다.

진가현은 2020년 10월 연예기획사 엠플레이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작품 활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진가현의 인스타는 현재 논란 이슈 때문에 폐쇄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진가현 필모그래피

불량한 가족(2020.07.09), 카페점원 역

복수가 돌아왔다(2018~2019) 학생 단역

신사동 육회담 옥순 식당?

신사동 육회담 사진

옥순이 현재 서울 신사동에서 이자카야 육회담을 운영 중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육회담은 신사동 8번 출구에서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데요, 이자카야 육회담 신사점입니다. 기와 간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육회, 육사시미, 단일 도축 뭉티기 등 다양한 메뉴가 많고 그 중에서 산낙지육회탕탕이가 일품이라고 합니다.

현재 진가현은 인터넷상의 프로필은 배우로 되어 있지만 실제 배우 활동은 없는 것으로 보아 신사동에서 육회담 식당을 운영하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는 식당을 운영하는 일반인 신분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일반인으로 나와서 본인 가게를 홍보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도 있습니다.

 

SK 재벌 3세 돌고도네이션 대표 이승환, 기부 서비스 창업 이유

오늘은 재벌 3세에 대한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문득 알고리즘에 잡힌 낯선 제목이 제 눈길을 잡았는데요. 재벌 3세의 하루에 대한 휴면스토리였습니다. 휴먼스토리라는 유

economicrichman.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