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대국민 응원 투표 전유진 1위 , 현역가왕 남자버전 곧 출격?

지난 16일에 방송된 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 15.3%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무려 7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이라고 하는데요. 더 놀라운 것이 지상파와 종편을 모두 포함한 화요일 전 채널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16일 방송에서 본선 3차전이 진행이 되었고 뒤집기 한판과 패자부활전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결국 강혜연, 김다현, 김산하, 전유진, 조정민, 린 등의 16명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현역가왕 전유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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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국민 응원 투표 6주 차 결과에서 전유진이 1위를 차지했는데요. 린이 10위를 차지하는 격변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날 본선 3차전 최종순위 발표에서 전유진은 최종 순위 10위를 차지하여 패자부활전에 참가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패자부활전은 3인 1조로 데스매치를 벌이고 그 중 한명만 살아남는 방식입니다.

패자부활전에서 전유진과 유민지, 요요미가 경합을 했고 결국 전유진이 준결승에 진출을 하고 하이량, 신미래, 유민지, 요요미가 최종 방출자가 되었습니다.

류원정과 강혜연은 추가 합격자로 결정이 되어 총 16명이 준결승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현역가왕 남자 버전 언제?

현역가왕이 최고의 시철율을 보여서 그런지 MBN에서 올해 하반기에 대한민국 남자 트로트 현역 중 원톱을 가리기 위한 현역가왕 남자 버전 제작한다고 발표를 해 화제인데요.

여성 트로트 가수처럼 최고의 남성 트로트 현역 가수들이 한 무대에 서는 모습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따른 결과라고 전해집니다. 1세대 레전드 가수에서부터 3세대 뉴 트로트 가수들까지 모도 총 출동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여자 현역과는 또 다른 파워와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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